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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오늘(19일) 딸 하영을 생각하며 작사한 신곡을 발표한다.
이날 정오 신곡 ‘돼지토끼’를 발매한 가운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돼지토끼’는 쉽고 귀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세미 트롯이다. 지난 9월 스페셜 LP를 통해 처음 공개된 ‘좋은 당신’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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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초이 크리에이티브의 최신규 총감독이 제작을 맡아 올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장윤정은 현재 SBS ‘트롯신이 떴다2’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과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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