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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아이키가 폭우로 인한 교통 혼잡 탓에 'FM 대행진' 생방송에 지각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출연시간이 다가와도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했다. 이에 조우종은 "
아이키는 "지금 주차장 쪽인데 거의 다 왔다"고 양해를 구하며 "출근 조심하라"고 폭우 속 출근 중인 청취자들에 안전을 당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