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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한혜진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의 노래 부탁에 한혜진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갈색 추억’을 즉석 라이브로 열창해 진한 가을 향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갱년기 때문에 잠을 잘 못 잔다고 고백한 한혜진은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며 수면 부족 극복 솔루션인 무릎 명상법을 따라 하거나 바나나 꿀차와 감태 라테
특히 한혜진은 건강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거나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과시하며 토크 분위기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한혜진은 음악 활동 및 방송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