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 출신 허현준(과거 활동명 활)이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한다.
허현준은 OTT 드라마 '컬러 러쉬'로 활동을 재개한다. '컬러 러쉬'는 신경전색맹으로 세상을 온통 회색 빛으로만 보는 주인공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강렬한 경험을 통해 색깔이 보이는 현상인 ‘컬러 러쉬’를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BL(Boys Love, 남성 간의 로맨스를 다룬 장르) 드라마다.
세상을 회색으로 보며 살아온 연우(모노) 역에는 유준이 캐스팅됐으며, 허현준은 연우가 ‘컬러 러쉬
컨버전스티비, KT 스토리위즈가 공동 제작하는 '컬러 러쉬’는 이달 중순 크랭크인 후 올 연말 전 세계 동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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