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오늘은 이만’, 홀로 홍천 드라이브가서 단번에 쓴 곡”

↑ 씨엔블루 정용화 ‘오늘은 이만’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씨엔블루 정용화가 ‘오늘은 이만’을 쓰게 된 배경을 전했다.

17일 오후 씨엔블루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RE-CODE(레-코드)’ 음악감상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정신은 “내 주변 몇몇 친구들한테 들려줘 봤는데 ‘오늘은 이만’ 인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이 노래를 썼을 때는 곡도 써야 하고, 할 일도 많고 이럴 때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혼자서 자동차 운전을 해서 홍천을 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트랙을 계속 들으면서 갔다. 홍천에서 도착해서 쉬면서 바로 써졌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