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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 강균성이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그룹 노을 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강균성은 "스쿼트를 100kg까지 든다"며 몸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강균성은 "술 담배도 안하고 운동도 많이 한다. 피부과 가서 좋은 약물, 레이저도 주입한다. 그런데 다른 멤버들이 더 괜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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