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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 있는 시호가 간단한 1분 요가 레슨 영상을 보내드린다"면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레깅스 운동복 차림의 야노 시호가 눈부신 햇살 속에서 환하게
야노 시호는 "하와이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느끼면서 릴렉스&리프레시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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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