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딸의 발을 인증했다.
최희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
사진에는 생후 일주일된 딸아이의 발이 담겼다. 최희의 손바닥 위에 올려진 자그마한 아기의 발이 사랑스럽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지난 10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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