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가 스토커 고소 이후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모두의 하루하루가 꽃 같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화려한 치마를 입고 앉아 있다. 세련된 옷 매무새가 돋보인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
이후 배다해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3일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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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다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