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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주현미, 이선희 |
가수 주현미의 히트곡 ‘비내리는 영동교’를 작곡한 정은이(본명 황신자)가 별세했다. 향년 75세.
이데일리 스타in은 15일 정은이가 이날 오전 지병인 폐암 악화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정은이는 19
고 정은이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엄수된다. 장지는 시안추모공원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