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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알리가 지난 2일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을 추모했다.
알리는 15일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엄마 손 잡고 하늘나라로 갔다”면서 고 박지선을 언급했다.
이어 알리
한편 고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인천가족공원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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