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결혼 위해 적금 붓는 중”

↑ ‘전참시’ 이영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전참시’ 이영자가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나태주, 구혜선, 노라조가 출연했다.

이날 구혜서는 영화 ‘어거스트러쉬’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거기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나오지 않냐”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내가 그 배우를 너무 좋아한다. 그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적금을 붓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영자는 “결혼을 할 수 있든 안 되든 일단 모으고 있다”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