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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지성이 하와이에서 귀국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성이 하와이에서 가족과 지내다 최근 귀국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난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지성은 새 드라마 ‘악마판사’ 촬영 일정을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마판사
한편, 지성은 지난해 드라마 ‘의사 요한’에 출연했다. 지성은 배우 이보영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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