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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휘인이 컨디션을 회복해 활동에 복귀한다.
마마무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휘인이 단순 근육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휴식을 취하며 호전 돼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휘인은 지난 11일 오후 스케줄 도중 갑작스런 목과
마마무는 지난 3일 미니앨범 10집 '트래블'(TRAVE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야'(AYA)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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