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섬세하고 강렬한 유혹(화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김준수가 예술적 향기 가득한 화보로 인사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가 11월호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스페셜 화보를 공개한다.
이번 화보에서 김준수는 특유의 시크하고 섬세한 몸짓과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기존에 하지 않았던 강렬한 빨간 빛의 촬영과 영상 속에서 슈트 스타일 그리고 펑키한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준수 화보는 2종의 커버와 함께 다수 페이지가 게재돼 사전 예약을 받으며 20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매력을 가득 담아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준수는 지난 10일 희망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댄스 타이틀곡 ‘핏 어 팻(Pit A Pat)’과 애절하고 짙은 감성의 발라드곡들로 가득 채운 새 미니앨범 ‘핏 어 팻'을 발매, 팬들을 만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고 그간 뮤지컬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는 김준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맵스(MAP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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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맵스(M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