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근황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스페셜 DJ 박슬기는 "친정에 온 것 같다. 너무 편하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박슬기는 "아이가 벌써 9개월"이라며 "조만간 돌 생각을 하니 벌써 벅차다. 기는 것도 잘 하고, 이제
DJ 김태균은 "그럴 때 사진을 많이 찍어둬야 한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라고 육아 선배의 경험을 들려줬다.
한편, 박슬기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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