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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결혼을 앞둔 치어리더 겸 트로트 가수 김맑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맑음은 지난 10일 SNS에 “머리가 바쁘지만 할 수 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맑음은 노란색 상의와 모자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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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맑음은 ‘야구장의 꽃’ ‘비주얼 여신’ ‘승리의 여신’ 등으로 불리며
김맑음은 KIA타이거즈 투수 임기영과 12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는다.
skyb1842@mk.co.kr
사진|김맑음 SNS, KIA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