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 크러쉬가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비친소(비즈니스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크러쉬는 신곡 무대를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인사를 나누며 비즈니스 친구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크러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야한다. 군 복무 전에 마지막 방송”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크러쉬의 말에 고개를 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