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휴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서정희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 세월 나의 쉼은 용납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졌습니다. 건강도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했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 자책 하지 마세요. 저와 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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