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욤패트리 인스타그램 |
기욤패트리가 결혼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미모의 예비 신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가운데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기욤패트리는 어제(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 결혼하자! ♡♡♡ 결혼식은 코로나사라지면 하기로..."이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SNS에는 다양한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한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등이 댓글을 통해 그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Congratulations bro!!! 대박이다 대박!!!"이라며 환호했습니다. 마크 테토는 "오~~!!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