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김혜수 주연의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이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개봉했습니다.
오늘(12일)부터 관객들과 만나는 '내가 죽던 날'이 개봉 당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범죄 오락 영화 '도굴'과 선두 경합을 펼칩니다.
현재 19.7%의 수치로 전체 예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립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