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셀카를 공개했다.
바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대기실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
![]() |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는 날렵한 턱선과 함께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다.
skyb1842@mk.co.kr
사진|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