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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득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수현의 남편인 사업가 차민근 대표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친절하게 생일 축하 메세지를 보내준 모두에게 고마워”라며 “멋진 저녁과 컵케이크 탑을 쌓아준 아내에게도 감사를 표한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 달 엄마가 된 아내 수현과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올렸다. 수현은 남편이 올린 게시물에 공감을 표하며 ‘좋아요’를 눌렀다.
수현은 지난해 12월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
차민근 전 대표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뉴욕에서도 창업한 경험이 있는 청년 사업가다. 한국계 입양아로 1살 때 미국 뉴저지 가정에 입양됐다. 2007년 콘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가족과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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