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화장기 없어도 빛나는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노루가 먹고 간다는 깊은 산 속 표고버섯"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무에 붙어 자라는 표고버섯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고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옷을 입고있는 이혜성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편안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에서 퇴사,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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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