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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도 서호 덕분에 전 7시가 넘어서 일어났다"면서 "푹 자는 게 이렇게 좋은 거였네요. 서호 혼자 바운서에서 발차기 하고 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파자마를 입은 양미라가 우유를 손에 들고 거울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즐거워 보이는 양미라의 모습이 시선
양미라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드디어 통잠 자는건가", "아이가 잘 자면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