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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김강훈과 함께 서울경기지역 경비원과 취약계층에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
김나영은 국내에서 마스크를 직접 제조 및 유통하는 마스크 전문 기업 아이케이힐메이드와 전속 계약을 맺고 마스크 브랜드 ‘힐메이드’ 모델로 나섰다.
김나영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강훈과 호흡을 맞춰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광고에 앞서 ‘마음 더하기 마스크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서울 경기권 아파트 경비원들과 취약계층에게 총 3만 장의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폭넓은 기부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광고와 캠페인을 기획한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힐메이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