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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 할리우드 버전 '얼론'(감독 조니 마틴)이 11월 18일 개봉한다.
9일 수입사 안다미로는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얼론'은 갑작스러운 재난 경보로 통제불능이
'얼론'은 할리우드 하이틴 스타 타일러 포시가 주연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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