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굴'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오락물 '도굴'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6만 78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547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도굴'의 뒤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이었다. 같은 날 6만 72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5만 744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성동일 김희원 주연의 '담보'는 7060명의 관객을
재개봉한 인생 멜로 '노트북'은 이날 하루 동안 51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2만 795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