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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코미디언 최영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대한민국 별별 사자 인생’이 펼쳐졌다.
이날 변사로 등장한 최영준은 “변사한 지 40년 됐다. 변사가 뭐냐고 하는 분들이 많다. 무성영화 틀어놓고 변사가 온갖 30역, 음향 소리, 아기 소리, 기차 소리 다 낸다. 그게 변사다”라고 말했다.
‘유머 1번지’에 출연했
곧이어 ‘유머 1번지’ 당시 최영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장면 오랜만에 본다. 감회가 새롭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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