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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요요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요요미는 최근 SNS에 “흠...턱에 덜 발라따. 얼렁 자야징. 여러분들 굿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팩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요요미는 입술을 살짝 내민 채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리틀 혜은이’라고 불리는 요요미는 MBN 예능 프로그램 ‘로또싱어’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요요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