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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근황 사진=구혜선 SNS |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살 배우로 첫 주연을 맡았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나의 진정한 꿈은 셀프헬프였다. 저 날 웃음의 의미는 꿈에 다가
공개된 사진 속 20대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당시 구혜선은 KBS1 일일드라마 ‘열아홉 순정’의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