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양정원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양정원은 8일 SNS에 "근데 밤이 되니 이 복장으로 촬영하기 너무 추웠다. 하루종일 강행군에 핫팩 투혼. 강릉에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정원이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정원은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양정원은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사진|양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