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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7일 SNS에 최근 이사 간 새집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거실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졌다. 두 사람의 결혼사진과 함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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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인교진과 두 딸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이 인교진이 나온 방송을 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하은 양, 소은 양 2녀를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소이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