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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그림 가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선 2대째 구혜선 매니저를 맡고 있는 매니저 부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구혜선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저는 섬세 그림을 그린다. 0호
MC 전현무는 구혜선에게 “파리 전시회에서 25개 작품이 완판이 됐다고 들었다”며 “기대했던 금액이 있냐”고 질문했다.
구혜선은 “행사 자체가 기부 행사여서 비싼 가격에 주신 것 같다. 한 점에 5천만 원 정도였다. 1년 정도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