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6일 SNS에 “무보정 사진. 벌써부터 그리운 4일 전 내 몸. 먹고싶은 것 다 먹고 1년 내내 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4일 동안 푸드파이터 수준으로 신나게 먹고 있어서 1일 1kg 늘어나고 있다. 이제 좀 멈춰야할 텐데 주말까지는 즐기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저는 다시 닭가슴살 먹는 걸로!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내년에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무보정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비엘은 환한 미소와 함께 근육질의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에바 포피엘은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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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바 포피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