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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이 정우연으로 활동 명을 바꾸고 '밥이 되어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우연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정우연이 MBC 새 저녁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밥이 되어라'는 밥집에서 일하며 꿈을 키워가는
출연이 확정될 경우 2018년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한 이후 2년 만에 복귀가 된다.
한편 정우연은 최근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명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예명을 바꿨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