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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가 데뷔작을 언급했다.
하희라는 5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된 '내 이름은 마야'"라며 "16살 목소리도 얼굴도 다 아기스러운... 13살 어린이 합창단 하다가 우연히 캐스팅돼서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된 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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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하희라의 데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하희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