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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바이든 지지자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다.
샤론 스톤은 4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ElectionDay2020"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샤론 스톤은 "선거 개표 결과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캠페인에 수고해준 이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개표 결과 강세를 보이자 미리 축하
샤론 스톤은 앞서 지난 8월 동새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 "당신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 있는 나라"라며 바꾸기 위해 대선 투표를 해달라고 투표를 장려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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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샤론 스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