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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 |
방송인 안영미가 동료 개그맨 고(故) 박지선 비보 슬픔 속에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습니다.
MBC 관계자는 오늘(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안영미가 어제(4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했다"고 짧게 전했습니다.
안영미는 지난 2일 뜻하지 않은 박지선 비보에 그제(3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생방송에 불참한
하지만 안영미는 슬픔을 묻어두고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오늘(5일) 고 박지선의 발인이 엄수된 가운데 그는 이날 '두시의 데이트' 생방송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