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정연이 가족력 때문에 겁이 난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내 건강, 내 병 걱정말고 대비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정연은 건강검진에 대해 “돈 아까워서 안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당뇨병을 앓다가 합
또한 김정연은 “저도 프리미엄으로 돈을 더 주고 몇 년을 했다. 사람이 간사한 게 정상이라고 하니까 괜히 했나 생각하기도 했다. 올해는 아직 안 검진 받았는데, 오늘 강의 듣고 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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