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병아리 같은 무대 의상...과즙미 ‘팡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8인8색 매력을 선보였다.
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쇼챔피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옐로와 블랙을 포인트로 한 무대의상을 갖춰 입은 트와이스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는 체크 무늬 바디 슈트로, 채영은 크롭 기장의 검정 상의와 체크무늬 팬츠로 멋을 냈다. 다현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어 자신의 하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누리꾼들은 “다 예쁘다”, “Cute" ”트와이스 뽀에버“라며 트와이스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말 정규 2집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멤버 정연은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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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