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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후배 故(고) 박지선을 조문했다.
3일 오후 유재석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지선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장례식장을 찾았다. 발걸음을 재촉해 문앞에 들어선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응한 뒤 바로 빈소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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