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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열광한 ‘서치’의 아니쉬 차간티 감독 신작 ‘런’이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했다. 동시에 CGV프리에그지수 또한 99%를 나타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병 때문에 외딴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지내던 소녀 ‘클로이’가 엄마에 대한 사소한 의심으로부터 시작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해외 매체들은 “‘서치’와는 전혀 다른 톤을 선보이며 실력을 입증했다” - IndieWire, “두 주연배우 모두 대단한 연기!”- CBR, “90분간 완벽하게 빨려 든다”- The Spool, “빠른 속도로 전개되며 만족감을 선사한다”- We Live Entertainment 처럼 ‘런’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서치’에 이어 다시 한번 할리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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