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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한 정리 김빈우 사진="신박한 정리" 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빈우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빈우 부부의 집은 옷이 넘쳐났고, 심지어 포장을 뜯지도 않은 옷들고 가득했다.
특히 남
이어 “당시 말도 안 되는 몸무게였다. 지금은 10kg이 쪘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빈우는 “10kg을 뺄 수도 있어서...”라고 말했지만, 신애라는 “그래도 아이를 두 명 출산했으면 옷이 바뀐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