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희애의 우아한 외출이 공개됐다.
김희애는 지난 10월 30일 벨기에 명품 브랜드 델보의 신세계 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스토어를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희애는 특유의 기품 있는 분위기에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롱부츠로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가방을 매치해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5월 인기리에 방송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이후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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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