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할로윈 느낌내기…10월 마지막날 기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오나라가 할로윈 느낌으로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념했다.
오나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een #느낌내기#10월의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핼러윈을 기념해 셀카 어플을 이용해 할로윈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자신의 얼굴에 악마 필터를 입히거나 한 쪽 눈에 그려진 악마 뿔과 꼬리를 통해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했다.
오나라는 지난 29일 종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에 출연했다.
오나라는 30일 자신의 SNS에 “벌써부터 그리워요.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작별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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