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혹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이른 계절 맞이 의상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인상적이다. 여전한 인형 미모 속에서도 풋풋하던 20~30대와 다른 40대의 원숙미가 느껴진다.
송혜교는 지난 2019년 방영된 tvN ‘남자친구’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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