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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리를 해보려고 했어. 근데 안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트북으로 양파 스프(French Onion Soup) 레시피를 검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트북 너머로는 전망이 좋은 고층 아파트의 전경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 MC로 오랜기간 호흡을 맞췄던 신아영은 "잘 지내고 있군 역시"라고 댓글을 남겼고 신아영은 "심심해 죽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12월 하버드 동문과 결혼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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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아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