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롱부츠로 뽐낸 아찔 각선美...`176cm의 위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이다희가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다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엔 많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난간에 기대서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 패딩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한 이다희는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어 날씬한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끝도 없는 우월한 다리 길이에 비현실적인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176cm라는 우월한 키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이다희는 tvN 드라마 '루카:더 비기닝'에 출연한다. '루카: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세상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액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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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