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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방송인 김미숙이 노후가 걱정된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노후 준비와 관련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왕종근 아나운서의 아내 김미숙은 “10년 전과 물가를 비교하면 결혼할 때는 쌀 20kg 2~3만 원했다. 지금은 7~8만 원 육박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
또한 김미숙은 “수입이 계속 들어오는 게 아니라 고정 수입이 언제 끊어질지 모른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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